암종별 맞춤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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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종별 맞춤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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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I-CANCER CARE

암종별 맞춤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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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ncer Patient Care

    항암환자케어

    항암치료는 암세포를 완전히 제거하여 재발을 방지하기 위한 목적으로 시행되는 것뿐만 아니라 암이 진행되지 않도록 조절하거나 종양을 줄여 이로 인한 증상을 감소시키기 위해서 시행되기도 합니다. 항암치료는 암세포를 공격하는 동시에 정상세포도 동시에 공격하는 성격을 갖고 있어 항암치료로 나빠진 면역력을 강화시키는 치료가 필요합니다

항암치료의 부작용

  • 오심(메스꺼움), 구토, 식욕 저하

  • 설사, 변비 등 장관 운동 저하

  • 백혈구, 적혈구, 혈소판의 감소(감염, 출혈 등)

  • 탈모, 구내염 및 피부발진(가려움 등)

  • 두통, 피로감, 무기력감

  • 감기 유사 증상

  • 유방암
  • 대장암
  • 폐암
  • 위암
  • 간암
  • 일반암
  • 유방암

    여성암중 가장 발병률이 높은 유방암은 유방에 생긴 암세포로 이루어진 종괴입니다. 일반적으로 유방암은 유방의 유관과 소엽에서 발생한 암을 일컬으며, 유전적인 요소뿐만 아니라 여성호르몬에의 노출 정도, 서구화된 식습관, 환경호르몬, 지나친 음주 등의 여러 가지 위험인자의 작용으로 발병하게 됩니다.

  • 유방암의 치료

    암의 병기에 따라 치료법이 다릅니다. 유방암은 수술만으로 치료가 끝나지 않으며 방사선 치료 및 호르몬 치료 등 각 개별 환자에 맞도록 복합적인 치료를 시행해야만 합니다. 수술 후 시행하는 항암, 방사선 치료의 치료 효과를 높이기 위해 고주파 온열치료, 운동치료 등의 시행으로 높은 전이율과 발병률을 낮출 수 있습니다.

  • 대장암

    대장암과 대장의 점막에서 발생하는 암입니다. 대장암은 대장 점막이 있는 대장이나 직장의 어느 곳에서나 발생할 수 있지만, S 상 결장과 직장에서 가장 자주 생깁니다. 10~30% 해당되는 유전적인 요인과 식습관을 비롯한 환경적인 요인의 복합 작용을 통해 발병합니다.

  • 대장암의 치료

    대장암 치료 방법은 암의 진행 정도에 따라 달라집니다. 암이 점막 내에 국한된 경우에는 내시경을 통해 충분히 절제할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대장암이 점막 하층까지 침범했더라도 내시경을 통해 절제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절제 후에는 환자분의 건강한 상태로 돌아오기까지 회복 치료가 필요하며, 가장 큰 발병 원인 중 하나가 될 수 있는 식습관의 개선과 균형 잡힌 식단을 지켜야만 합니다. 또한 수술 후에는 정기적인 추적 검사와 케어가 필요합니다.

  • 폐암

    폐암은 폐에 비정상적인 암세포가 무절제하게 증식하여 종괴를 형성하고 인체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을 의미합니다. 폐암은 폐에 한정되어 발견되는 경우도 있지만, 폐암의 진행은 반대쪽 폐뿐만 아니라 임파선이나 혈액을 통하여 뼈, 간, 부신, 신장, 뇌, 척수 등 온몸으로 전이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 폐암의 치료

    폐암 치료는 비소세포암과 소세포암의 분류에 따라 치료법이 다르며, 진단 당시 병의 진행 상태에 따라 예후가 다릅니다. 치료 시작 당시의 환자의 전신 상태 및 환자의 의지에 따라 전문가의 조언에 따라 환자 개개인에 따라 최선의 치료법을 선택해야 합니다. 소세포암의 경우 항암제 치료가 표준 치료입니다. 국소적인 경우 항암 치료와 함께 방사선 치료를 병행합니다.

  • 위암

    위에서 발생하는 암을 위암이라고 칭합니다. 그러나 현미경으로 관찰하면 다양한 형태의 암을 볼 수 있습니다. 그중 가장 흔한 형태가 위선암로 우리나라에서는 90% 이상을 차지합니다. 위벽은 점막층, 점막하층, 근육층, 장막 층위 네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위암은 위 점막에서 발생하고 점진적으로 위암 세포가 위벽을 파고들어 점막하층, 근육층, 장막 측을 거쳐 위 밖으로 퍼져 위 주변 림프절로 이동하여 전이가 발생합니다. 그런데 위암의 림프절 전이와 무관하게 암세포가 아직 점막층에 국한되어 있는 경우를 조기위암이라 하며, 수술을 받으면 90% 이상에서 완치될 수 있습니다

  • 위암의 치료

    2013년 발표된 보건복지부 통계에 의하면 위암의 발생률은 전체 암 가운데 2위이며 전체의 13.4%를 차지합니다. 위암의 치료는 현재까지 수술을 하는 것이 표준치료이며, 수술로 절제가 불가능하거나 원격 전이 가 있을 경우에는 항암치료가 권장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위암의 치료나 재활에 관하여도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 간암

    간을 이루고 있는 간세포에서 생긴 악성 세포가 무한정 증식을 하고 시간이 지나면서 간 전체 및 간 밖으로 퍼지게 됩니다. 간경화가 주요 원인이며, B형 C형 감염자에게서 대부분 발현되나 알코올성 간경화로부터 발병이 진행되기도 합니다.

  • 간암의 치료

    기본적으로 간암이 조기 발견되면 절제 수술을 하게 됩니다. 간암의 진행에 따라 수술이 어렵게 된 경우 혈관을 막는 색전 물질을 주입시켜 암세포로 가는 영양분을 막는 간동맥 화학색전술을 합니다. 간 기능이 나쁘거나 종양의 개수가 많은 경우 간 이식으로 완치를 기대할 수도 있습니다. 간암이 간 밖으로 전이된 경우나 진행이 이루어진 경우 항암제를 사용한 치료를 고려합니다. 따라서 전문가의 조언을 통해 환자의 상태에 치료방법을 상담받아야 합니다

  • 일반암

    암은 악성종양과 같은 말이라고 칭하여집니다. 일반적으로 종양은 조직이나 세포에 종이라는 접미어를 붙여서 부릅니다. 지방종, 섬유종, 근육 중 등의 용어를 예로 들 수 있습니다. 대게 위와 같은 이름의 종양은 우리 몸에 큰 해를 끼치지 않는 양성 종양인 경우가 많습니다. 반면 악성 종양은 빠른 성장과 파고들거나 퍼져나가 성장 및 체내 각 부위에 확산, 전이하여 건강에 위험을 끼치는 종양을 말합니다

  • 일반암의 치료

    암의 치료의 일차적 목표는 가능할 경우 암을 제거하는 것으로 때때로 치료는 암세포의 징후가 없더라도 인체의 모든 부위에 있는 암세포를 제거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치유가 불가능하더라도 면역강화 및 건강관리로 암의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수술을 통해 종양을 제거할 수 없으면, 방사선을 투사하여 종양 바로 근처에 있는 통증과 증상(국소 증상)을 일시적으로 줄일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암은 극복할 수 있는 질병이라는 사실을 환자 스스로 인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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